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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하는 치유의 기적

마음이 몸을 치유한다? 수술도 아니다. 주사도 아니다. 그리고 약도 아니다. 병을 치유하는 데에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현대의학이 말하지 않는 정신과 육체의 놀라운 상관관계 잠재의식의 컨트롤과 치유 암시로 체내의 병은 치유가 가능하다. 이제 내 몸이 잊고 있던 자연치유의 힘을 일깨워 모든 병에서 벗어나보자! 이 책『마음이 통하는 치유의 기적』은 잦은 병치레와 허약한 체질에 오랜 시간 동안 고생해온 저자가 근본적인 치유를 목표로 연구하고 노력해온 결과물로서, 수백 권의 대체의학 서적을 섭렵하고 정신수양을 거듭해온 저자가 직접적인 체험과 임상 결과를 근거로 병의 치유와 건강 개선에 있어 정신적인 부분이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마음이 몸을 치유한다?

수술도 아니다. 주사도 아니다. 그리고 약도 아니다.
병을 치유하는 데에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현대의학이 말하지 않는 정신과 육체의 놀라운 상관관계
잠재의식의 컨트롤과 치유 암시로 체내의 병은 치유가 가능하다.
이제 내 몸이 잊고 있던 자연치유의 힘을 일깨워 모든 병에서 벗어나보자!

이 책『마음이 통하는 치유의 기적』은 잦은 병치레와 허약한 체질에 오랜 시간 동안 고생해온 저자가 근본적인 치유를 목표로 연구하고 노력해온 결과물로서, 수백 권의 대체의학 서적을 섭렵하고 정신수양을 거듭해온 저자가 직접적인 체험과 임상 결과를 근거로 병의 치유와 건강 개선에 있어 정신적인 부분이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지은이 박흥모

1955년 충북 옥천에서 출생하여 충남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어려서부터 심신이 허약하여 일찍이 육체와 정신세계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대체의학은 수백 권의 책을 독파하고 공부하여 거의 대부분 섭렵할 만큼 관심이 지대했다. 40세 이후부턴 잠재능력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마음 법을 공부하였고, 마음 법을 공부하다 보니 자연 병도 마음으로 치유됨을 경험하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이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고 우리 인체 대부분의 병은 마음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이를테면 자연치유능력을 개발하여 대부분의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스트레스 발생에 의해 축적된 노폐물 혹은 사기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도 터득하였다. 그 후 연구 분석 결과 직접 경험을 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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