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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멘토 22

성공과 행복에 대해 생각하다. 세파에 찌든 사람들은 그저 지금의 상태보다 경제적으로 풍족해지는 것, 남보다 재화를 많이 가지는 것을 ‘성공’이라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 ‘성공’이라는 화두는 영광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의와 정도를 걷는 영예의 자리가 아닌 것이다.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리는 성공은 흡사 탈출이나 해방과 같은 맥락으로 이야기 된다. 하지만, 부의 축적과 무분별한 경쟁들은 성공과 구분되어야 한다. 진정한 성공이란 그것을 이루었을 때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 행복과 일치하는 성공의 삶을 지향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그릇된 의미로 퍼지는 성공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 진정한 성공관을 설파하고 일깨우는 대한민국 대표 명강사 22인이 모여 한 권의 책을 엮었다. 행복학, 경영학,..
성공과 행복에 대해 생각하다.
세파에 찌든 사람들은 그저 지금의 상태보다 경제적으로 풍족해지는 것, 남보다 재화를 많이 가지는 것을 ‘성공’이라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 ‘성공’이라는 화두는 영광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의와 정도를 걷는 영예의 자리가 아닌 것이다.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리는 성공은 흡사 탈출이나 해방과 같은 맥락으로 이야기 된다. 하지만, 부의 축적과 무분별한 경쟁들은 성공과 구분되어야 한다. 진정한 성공이란 그것을 이루었을 때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 행복과 일치하는 성공의 삶을 지향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그릇된 의미로 퍼지는 성공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 진정한 성공관을 설파하고 일깨우는 대한민국 대표 명강사 22인이 모여 한 권의 책을 엮었다. 행복학, 경영학, 스마트워크, 건강학, 리더십, 컨설팅, 진로진학 등 각기 다른 전문분야에서 명강사로 활동하는 명사들을 통해 전해 듣는 삶의 노하우와 정보들은, 막연한 성공 앞에 희망을 잃어버리고 의욕을 발휘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2는 행복의 숫자
성공사관학교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된 대한민국 명강사들을 이제 책으로 만난다.「행복의 멘토 22」라는 제목은 행복(幸福)의 한자 획수 22에서 착안되었다. 한 획 한 획이 모여 행복幸福이라는 글자를 이루듯이 한 명 한 명이 서로 조화롭게 모여 진정한 성공을 형상화 한다. 현재 대한민국 전국의 기업체들과 각종 공공기관, 지방 자치단체, 복지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의활동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명실상부한 명강사 드림팀으로 엄선된 「행복의 멘토 22」는 진정한 행복과 성공의 멘토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다. 윤은기 공무원 교육원장,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 국회의원 이낙연, 등 많은 이들의 추천사와 함께 시작하는 행복의 장을 넘겨보자.

대한민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행복의 멘토들의 행진
대한민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행복의 멘토들의 행진은 계속된다. 각박한 사회 속 식어가는 인정의 온기를 되살리는 책「행복의 멘토 22」는 그 행보의 첫 결과물이다. 이 한 권의 책으로 그리고 명강사들의 주옥같은 첨언들로 말미암아 조금이나마 대한민국이 따뜻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행복의 멘토 22는 계속 이어진다. 각자의 분야에서 타의귀감이 되는 사람들, 뛰어난 아이디어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사람들, 본인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로 무장한 특정분야의 전문가들,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영역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치열한 삶의 이야기, 감동이 묻어나는 이야기, 사람 사는 이야기로 보다 많은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갈 예정이다.
성공사관학교 서필환 외 21인 공저
- 서필환, 이보규, 강석훈, 강용일, 공세택, 권선복, 금채, 김미정, 김영항, 김종규, 김형선, 류우홍, 문정이, 박승원, 배재철, 이경종, 황용규, 양평호, 오병주, 이영대, 정몽석, 정재진 공저

성공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서필환 교장을 필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강사들이 각자의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하고자 힘을 모았다.
가식 없는 소통을 지향하며 개개인이 아닌 운명공동체로, 내가 아닌 우리로
끈끈한 연대와 협력으로 다듬어진 성공사관학교의 구성원들은
사회교육의 첨병으로서 국가와 국민의 발전과 권익과 보람을 책임지고 있다.

이러한 발전의 밑거름에는 '성사day'의 역할이 크다.
성공사관학교에서는 행복(幸福)의 획수가 22라는 점에 착안하여
매달 22일을 지식공유의 날 '성사day'로 지정하여
해당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다른 강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보낸다.

하나된 힘으로 함께 발전하고, 모두가 성공하는 공존의 길을 걸어가며
명실상부한 명강사 드림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성공사관학교는
1,800여명의 학장, 교수, 강사, 진행관계자들과 함께
미래진취적이고 보람과 결실을 지식 나눔을 통한 사회 환원을 실천하며
이제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에 우뚝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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