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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원한다면

“뭐? 이, 이런 변태 사이코가 다 있어! 뭐가 어쩌고 어째? 하여튼 남자들은 다 똑같이 그런 변태 같은 생각밖에 할 줄 모르지? 그리고 나도 눈이 있지 저런 비곗덩어리랑 하룻밤 보낼 바에야 차라리 절에 들어가서 비구니가 되고 말 테야! 나도 눈이 있지 아무리 돈을 줘도 저런 비곗덩어리는 사절이야!” 차양순, 26세 불의를 보면 절대 참지 못하고,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한다. 오로지 돈에만 관심 있는 그녀에게 한 남자가 다가온다. 그것도 외모, 재력 모두 완벽한 남자. 그렇다고 어디 기죽을 차양순인가? 절대 기죽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그녀! 좌중우돌 그녀의 연애스토리가 시작된다. 권시혁, 32세라는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 최고의 신화그룹 차기 오너이자 유일한 후계자이다. 건설, 호텔..
“뭐? 이, 이런 변태 사이코가 다 있어! 뭐가 어쩌고 어째? 하여튼 남자들은 다 똑같이 그런 변태 같은 생각밖에 할 줄 모르지? 그리고 나도 눈이 있지 저런 비곗덩어리랑 하룻밤 보낼 바에야 차라리 절에 들어가서 비구니가 되고 말 테야! 나도 눈이 있지 아무리 돈을 줘도 저런 비곗덩어리는 사절이야!”

차양순, 26세 불의를 보면 절대 참지 못하고,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한다.
오로지 돈에만 관심 있는 그녀에게 한 남자가 다가온다. 그것도 외모, 재력 모두 완벽한 남자. 그렇다고 어디 기죽을 차양순인가? 절대 기죽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그녀! 좌중우돌 그녀의 연애스토리가 시작된다.

권시혁, 32세라는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 최고의 신화그룹 차기 오너이자 유일한 후계자이다. 건설, 호텔, 유통 3분야를 한 손에 잡고 흔드는 천하최강 그룹의 대표이니 만큼 그의 학벌이나 능력 두뇌 또한 뛰어나다. 한마디로 이 시대의 여성들의 로망인 그 남자.
일밖에 모르는 그에게 어느 날 찾아온 사랑. 누군가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남의 일에 관심을 가진 건 처음이다. 그녀와 있는 게 즐겁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 같은 그녀를 사로잡기 위해 그는 처음으로 연애라는 것을 시작해 본다.
좌우명: 타인 아닌 진정한 나를 완성하고 싶다.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받은 글짓기 최우수상을 받고 그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였다. 소설이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가상을 마음껏 상상하고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 또는 대리만족이다. 난 로맨스 소설을 쓰면서 현실과 다르지만 가상에서 행복할 수 있는 마족으로 현실에서 용기와 희망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로맨스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그 순간까지 나이 로맨스는 영원히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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