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넌 다를 뿐이야
격려가 필요한 당신께, 엄마의 따뜻한 한 마디
“넌 다를 뿐이야.”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 * * *
위로가 필요한 당신이 지금 듣고 싶은 한 마디,
위대한 위인들 역시 엄마로부터 들었던 그 한 마디였습니다.
외톨이에 친구도 없는 이상한 아이라고 놀림 받던 위인들의 학창시절,
오로지 믿어주고 격려해주던 한 사람, 바로 어머니입니다.
당신이 성공하든 하지 않든, 마음을 쓰다듬고 위로해주는 말을
해줄 사람은 바로 어머니입니다.
에디슨, 안데르센, 아인슈타인, 베토벤, 김구, 빌 게이츠……
훌륭한 위인들의 뒤에는 어김없이 훌륭한 어머니들이 있었다.
여기 스물다섯 명의 위인들과 그들 어머니와의 일화가 있습니다. 열정과 인내를 갖고 아이의 재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가르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