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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육아 어떻게 시작할까?

책 만드는 엄마의 그림책육아 일기 좋은 그림책으로 행복한 유아기를 보낸 아이들은 자신이 받은 그림책육아를 다음 세대로 전하는 훌륭한 부모가 될 것입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건 없건, 전업주부이건 맞벌이주부이건 엄마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그림책육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 육아에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닌 아이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기에.” 최고 필진의 유아교육 스테디셀러를 20년 이상 개발해 온 샘터에서, “최고의 육아전문가는 엄마”라는 기치 아래 육아실용서 『샘터sweet육아』시리즈 첫째권, 책 만드는 엄마 문윤희의 『그림책육아 어떻게 시작할까?』를 발간하였습니다. 『샘터sweet육아』시리즈는, 육아를 시작하는 예비 엄마들에게 엄마가 조금만 관심과 애정을 기..
책 만드는 엄마의 그림책육아 일기

좋은 그림책으로 행복한 유아기를 보낸 아이들은
자신이 받은 그림책육아를 다음 세대로 전하는
훌륭한 부모가 될 것입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건 없건, 전업주부이건 맞벌이주부이건
엄마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그림책육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 육아에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닌 아이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기에.”



최고 필진의 유아교육 스테디셀러를 20년 이상 개발해 온 샘터에서, “최고의 육아전문가는 엄마”라는 기치 아래 육아실용서 『샘터sweet육아』시리즈 첫째권, 책 만드는 엄마 문윤희의 『그림책육아 어떻게 시작할까?』를 발간하였습니다.
『샘터sweet육아』시리즈는, 육아를 시작하는 예비 엄마들에게 엄마가 조금만 관심과 애정을 기울인다면 전문가 못지않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육아를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우리 아이를 위해서 ‘언제, 어떻게, 무엇을’ 시작하게 할 것인가를 소개하는 육아 실용서입니다.
지은이 : 문윤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교지 편집부에서 처음으로 책 만드는 일과 인연을 맺은 후현대그룹에 입사하여 사보기자로 일했고, 육아일기의 주인공 딸 헤정이를 출산하면서 그림책 편집자의 길로 들어서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부지런한 엄마이기도 하다.
육아의 경험이 녹아든 그림책을 직접 만들면서 엄마들과의 만나기를 좋아하며 육아사이트에서 ‘보보마더’란 닉네임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엄마들에게 그림책 상담을 해주기도 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과에서 아의 발달과 그림책 관련 공부를 하고 있으며,
그가 운영하는 동심여선 홈페이지 http://www.dongsimin.com을 통해 어린이책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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