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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 지혜

요즈음처럼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지 않는 사회에서 젊은 부모들이 양육에 대한 어른들의 지혜를 배우기란 쉽지 않다. 젊은 부모들은 대부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양육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거기다가 자아실현을 우선순위로 생각하게 된 신세대 할머니들 때문에 도움을 청할 곳도 마땅치가 않다.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 지혜>는 세 아이의 엄마로서, 그리고 이제는 손주들을 키우는 ‘할머니엄마’로서 31년째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해온 유아교육전문가 이원영이, 새로운 세대의 젊은 부모들을 위해 1980년에 처음 펴낸 <젊은 엄마를 위하여>를 새롭게 고쳐 쓴 것이다. 샘터 ‘행복한 육아’ 시리즈의 14번째 권이 된 이 책에서 저자는 육아에 서툴고 자신없어하는 젊은 새내기 부모들에게, 세..
요즈음처럼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지 않는 사회에서 젊은 부모들이 양육에 대한 어른들의 지혜를 배우기란 쉽지 않다. 젊은 부모들은 대부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양육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거기다가 자아실현을 우선순위로 생각하게 된 신세대 할머니들 때문에 도움을 청할 곳도 마땅치가 않다.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 지혜>는 세 아이의 엄마로서, 그리고 이제는 손주들을 키우는 ‘할머니엄마’로서 31년째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해온 유아교육전문가 이원영이, 새로운 세대의 젊은 부모들을 위해 1980년에 처음 펴낸 <젊은 엄마를 위하여>를 새롭게 고쳐 쓴 것이다.

샘터 ‘행복한 육아’ 시리즈의 14번째 권이 된 이 책에서 저자는 육아에 서툴고 자신없어하는 젊은 새내기 부모들에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양육에 대한 오랜 지혜와 원리, 이론과 실제, 생활 속에서 유념해야 하는 교육지침 등을 실제 경험담을 통해 전하고 있다.
지은이 : 이원영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워싱턴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영국 셰필드대 방문교수를 지냈으며 세계 유아교육기구(OMER) 한국위원회 회장, 한국유아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교육인적자원부 위원, 교육개혁위원회 회원, 여성부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저서로는 <부모 교육론><젊은 엄마를 위하여><사랑에도 노하우가 있다>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딥스><아이는 성공하기 위해 태어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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