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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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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이해인
샘터사
모두
“이제 함께 아프고, 울고, 웃겠습니다.” 암 투병과 상실의 아픔으로 빚어낸 이해인 희망 산문집 2011년 봄, 이해인 수녀가 암 투병 속에서 더욱 섬세하고 깊어진 마음의 무늬들을 진솔하게 담은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다가가본 사람은 안다.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며, 작고 소박한 일상의 길 위에서 발견하는 감사가 또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산문집으로는 근 5년여 만에 펴내는 신간《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에는 암 투병과 동시에 사랑하는 지인들의 잇단 죽음을 목도하는 아픔의 시간들을 견뎌내며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삶을 긍정하는 이해인 수녀의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꽃이 지고 나면 비로소 잎이 보이듯이, 고통의 과정이 있었기에 비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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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새롭게 피어나는 감사의 마음으로
속표지
시작하는 글
차례
여는 글
제1장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봄이 오는 수녀원 뜰에서(2009)
감사 예찬
감탄사가 그립다
따뜻한 절밥 자비의 밥상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봄편지 1
봄편지 1
봄편지 2
스님의 편지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서로를 배려하는 길이 되어서
불안과 의심 없는 세상을 꿈꾸며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어머니를 기억하는 행복
11월의 편지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12월의 편지
제2장 어디엘 가도 네가 있네
여고 시절 단짝 친구와 함께
꽃을 보고 오렴
꽃을 보고 오렴 2
꽃을 보고 오렴 3
꽃을 보고 오렴 4
제3장 사계절의 정원
자비의 성모상에 기대어
행복의 얼굴
행복의 얼굴 2
제4장 누군가를 위한 기도
가을 수녀원 뒷뜰에서
어떤 행복
3월, 성 요셉을 기리며
부활 단상
5월 성모의 밤에
사제를 위한 연가
어느 교사의 기도
군인들을 위한 기도
어느 날 병원에서
고마운 간호천사들께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휴가를 어떻게 보내냐구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용서하십시오
감사하면 할수록
제5장 시간의 마디에서
수녀원 로사리오 정원에서
일기
일기 2
제6장 그리움은 꽃이 되어
눈물의 힘
눈물의 힘
피천득 선생님 서재에서
5월의 러브레터가 되어 떠나신 피천득 선생님께
김수환 추기경
그리운 사랑의 바보 김수환 추기경님께
수녀원 산책길에서 김점선과 함께
하늘나라에서도 꼭 한 반 하자고?
천사가 의자 위에 둥둥
우리에게 봄이 된 영희에게
명동성당에서 김형모 선생님 가족과 함께
사랑으로 녹아 버린 눈사람처럼
법정 스님
물처럼 바람처럼…… 법정 스님께
이태석 신부
사랑의 눈물 속에 불러보는 이름
박완서 작가
많은 추억은 많이 울게 하네요!
닫는 글
여정
맺음 글
판권
“이제 함께 아프고, 울고, 웃겠습니다.”
암 투병과 상실의 아픔으로 빚어낸 이해인 희망 산문집
2011년 봄, 이해인 수녀가 암 투병 속에서 더욱 섬세하고 깊어진 마음의 무늬들을 진솔하게 담은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다가가본 사람은 안다.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며, 작고 소박한 일상의 길 위에서 발견하는 감사가 또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산문집으로는 근 5년여 만에 펴내는 신간《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에는 암 투병과 동시에 사랑하는 지인들의 잇단 죽음을 목도하는 아픔의 시간들을 견뎌내며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삶을 긍정하는 이해인 수녀의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꽃이 지고 나면 비로소 잎이 보이듯이, 고통의 과정이 있었기에 비로소 보이는 일상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이 수도자로서의 삶과 살을 지닌 인간으로서의 삶을 아우르며 때론 섬세하게, 때론 명랑하게 그리고 때론 너무나 담담해서 뭉클하게 다가온다.
이해인 수녀는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일상의 그 어느 하나도 당연한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감사”를 얻었다며, 보물찾기 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자 하는 마음을 고백한다.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해방둥이’로 태어나 3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렛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일명 구름수녀. 넓고 어진 마음으로, 구름처럼, 바다처럼 살고 싶어서였을까. 수녀는 자신의 수도생활을 시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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