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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사랑이 도착했습니다

당신 마음에 사랑의 꽃씨 하나, 살짝 떨어뜨립니다! <딩동, 사랑이 도착했습니다>는 매일 아침 200만 회원들에게 일상의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나눠 온 ‘사랑밭 새벽편지(www.m-letter.or.kr 정통부 지정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실린 글을 보듬어 엮은 책이다. 사랑밭 새벽편지는 처음엔 따뜻한 글귀와 그림 그리고 배경음악을 실어, 이웃 사랑을 함께하는 회원들에게 보낸 감사의 이메일이었다. 편지를 받고 감동한 회원들이 친구, 직장동료, 이웃들에게 이를 적극 추천했고, 회원들이 생활 속에서 보고 읽은 감동 사연들을 보내오기 시작했다. 2003년 7월 24일 처음 발송한 이후 6개월 만에 회원이 50만 명을 넘어설 만큼 큰 호응을 얻었고, 지금은 무려 200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사랑 꽃 피우기에..
당신 마음에 사랑의 꽃씨 하나, 살짝 떨어뜨립니다!
<딩동, 사랑이 도착했습니다>는 매일 아침 200만 회원들에게 일상의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나눠 온 ‘사랑밭 새벽편지(www.m-letter.or.kr 정통부 지정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실린 글을 보듬어 엮은 책이다. 사랑밭 새벽편지는 처음엔 따뜻한 글귀와 그림 그리고 배경음악을 실어, 이웃 사랑을 함께하는 회원들에게 보낸 감사의 이메일이었다. 편지를 받고 감동한 회원들이 친구, 직장동료, 이웃들에게 이를 적극 추천했고, 회원들이 생활 속에서 보고 읽은 감동 사연들을 보내오기 시작했다. 2003년 7월 24일 처음 발송한 이후 6개월 만에 회원이 50만 명을 넘어설 만큼 큰 호응을 얻었고, 지금은 무려 200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사랑 꽃 피우기에 함께하고 있다.
이 책에 담은 이야기들은, 묵묵히 땀 흘리며 ‘인생’이라는 산을 오르는 이들에게 옹달샘이 되어 주는 내용들이다. 오랜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 것 같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성원 속에 사랑밭 새벽편지를 시작한 지 어느덧 4년. 그동안 새벽편지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감격해 하기도 하고, 아릿한 가슴으로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삼키기도 했다. 때로는 지식과 정보를, 때로는 삶의 지혜를, 그리고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감동 사연을 조금도 가감하지 않고 진솔하게 전하고자 애써왔다.
1987년 의탁할 곳 없는 사람들을 위한 공동체 ‘즐거운 집’을 설립한 그는 나눔이 습관이 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현재 사랑밭 교회 담임 목사로 일하며, 사람의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꽃피우는 ‘사랑밭 새벽편지 www.m-letter.or.kr’의 집필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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