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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쉬

꿈을 영어로 꾸고 싶다면 훔쳐서라도 이 책을 읽어라! 월드뉴스와 네이티브 영어도 이제 a piece of cake(식은 죽 먹기)! 《조선일보》 뉴욕특파원, 동시통역대학원 출신 기자 윤희영 추천 글로벌 이슈! 다양한 수험용 영어표현, 실용영어, 시사상식을 한번에 ! 신문 지면 연재 시에는 만날 수 없었던 뉴스 원문,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멋진 영어 명언 270여 개 특별 수록! 영어를 쉽게 익히고 싶지만, 영어를 재미있게 읽고 싶지만 어려웠던 당신, 월드뉴스를 읽고 싶지만, 월드뉴스가 궁금하지만 힘들었던 당신, 《조선일보》 인기 연재 《윤희영의 News English》를 한 손에 잡아라! 영어를 공부하는 대..
꿈을 영어로 꾸고 싶다면 훔쳐서라도 이 책을 읽어라!
월드뉴스와 네이티브 영어도 이제 a piece of cake(식은 죽 먹기)!


《조선일보》 뉴욕특파원, 동시통역대학원 출신 기자 윤희영 추천 글로벌 이슈!

다양한 수험용 영어표현, 실용영어, 시사상식을 한번에 !

신문 지면 연재 시에는 만날 수 없었던 뉴스 원문,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멋진 영어 명언 270여 개 특별 수록!


영어를 쉽게 익히고 싶지만, 영어를 재미있게 읽고 싶지만 어려웠던 당신,

월드뉴스를 읽고 싶지만, 월드뉴스가 궁금하지만 힘들었던 당신,

《조선일보》 인기 연재 《윤희영의 News English》를 한 손에 잡아라!




영어를 공부하는 대학생과 일반인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이 구사할 수 있는 실용회화, 그리고 가장 수준 높은 독해 및 리스닝 단계인 월드 뉴스 직독직해일 것이다.

2008년 10월부터 현재까지 3년 넘는 기간 동안 《조선일보》에서 인기 연재 중인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는 다양한 해외 언론사에서 걸러낸 재미나고 유용한 이슈와 실용적인 네이티브 영어 표현을 동시에 전달한다.

저자 윤희영은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동시 전공했으며, 뉴욕 특파원을 지낸 조선일보 현직 기자이다. 2개 국어를 공부하고 익히는 과정에서 관용어구를 많이 알아두는 것이 네이티브 수준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지름길임을 깨닫고, 현지 신문 기사의 관용어를 외우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표현을 익힌 경험을 독자와 나누고자 했다.
《조선일보》 뉴욕특파원을 지낸 현직 기자.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동시통역대학원 韓·西·英(한국어·스페인어·영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한양대·한국외대 등에서 3년간 강의 후 신문사에 입사했다. 《조선일보》사회부·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는 《조선일보》의 인터넷판인 조선닷컴(www.chosun.com)을 총괄하는 디지털뉴스부 기자로 근무 중이며, 《조선일보》에 ‘윤희영의 News English’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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