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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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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MB
성인물
서지연
(주)반디출판사
모두
“허튼 짓 하지 마. 나 너 죽이러 온 거 아니야.” 무언가의 경고처럼 울리는 말. 참았던 숨을 뱉어내고는 검은색의 두 눈을 마주했다. 날 죽이러 온 것은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쓰레기더미 같은 이곳에 좋은 의미로 날 찾으러 올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총을 뒷주머니에 집어넣은 남자가 먼지가 가득 쌓인 침대에 대충 앉았다. 뒤늦게 먼지를 의식해 옷을 털어냈지만 블랙 계열의 정장에는 금세 먼지가 묻어났고, 느릿하게 남자의 행동을 관찰하던 나는 남자가 여길 찾아온 진짜 목적에 대해 물었다. “죽이러 온 게 아니면, 뭐 하러 온 건데?” - 프롤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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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속표지
프롤로그
1장. 가장 믿을 수 없지만, 가장 믿어야 할 남자
2장. 열아홉의 미아
3장. 적(敵)
4장. 잃어버린 두 눈의 반쪽
5장. The Devil's Eye
6장. 눈을 가리기 위한 미끼와 세 개의 눈
7장. 악어의 눈물
“허튼 짓 하지 마. 나 너 죽이러 온 거 아니야.”
무언가의 경고처럼 울리는 말. 참았던 숨을 뱉어내고는 검은색의 두 눈을 마주했다. 날 죽이러 온 것은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쓰레기더미 같은 이곳에 좋은 의미로 날 찾으러 올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총을 뒷주머니에 집어넣은 남자가 먼지가 가득 쌓인 침대에 대충 앉았다. 뒤늦게 먼지를 의식해 옷을 털어냈지만 블랙 계열의 정장에는 금세 먼지가 묻어났고, 느릿하게 남자의 행동을 관찰하던 나는 남자가 여길 찾아온 진짜 목적에 대해 물었다.
“죽이러 온 게 아니면, 뭐 하러 온 건데?”
- 프롤로그에서
추운 겨울에 태어난 애교 없는 A형 여자. 한 가지 일을 끈기 있게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말하면서도 글은 7년 째 쓰고 있을 만큼 글로 독자와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모든 문화생활을 좋아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많은 것을 상상해보고 머릿속에 떠오른 이야기들을 글로 풀어내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을 만큼 글을 쓰는 일에 많은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다음카페 인터넷소설닷컴에서 우수작가와 지정작가로 활동한 새드 소설의 대표 작가로, 인물의 심리묘사와 극적반전이 뛰어난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편이 넘는 소설을 완결했을 정도로 성실하게 글을 써왔으며, 그 중 『죽도록 사랑했음을 얘기하는 흔적』『낭만적 이상향』『못된 영웅』『로맨틱 디자인』 外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항상 성실한 자세와 팬 서비스로 탄탄한 마니아 독자층이 있으며, 여전히 활발하게 팬 카페에서 소설 연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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