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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노트 2권

■ 이 작품의 특징 미켈란젤로 노트는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이후에도 끊임없이 반세기 이상 동안 아메리카와 유럽, 두 대륙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온 세계적인 미술품 약탈과 도난사건을 배경으로 교황 피우스 12세(파첼리)와 관련된 사생아, 그리고 이러한 자신들의 치부와 약점을 은폐하고자 수많은 유태인 학살의 나치 전범을 도와 해외로 도피시킨 바티칸의 권력자들의 치명적인 음모를 파헤쳐 고발하고 있다. 즉 끝난 것처럼 보이는 전쟁을 통해서 그리고 미술사적으로 증명된 자료를 바탕으로 수없이 약탈된 각 나라들의 문화예술품들이 아직도 그 민족, 국민들의 품에 되돌려지지 않고 있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한 미술사학을 공부하는 여대생의 목숨을 통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가운데 흥미진진한 소재를 매우 속도감 있게 써내려가..
■ 이 작품의 특징

미켈란젤로 노트는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이후에도 끊임없이 반세기 이상 동안 아메리카와 유럽, 두 대륙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온 세계적인 미술품 약탈과 도난사건을 배경으로 교황 피우스 12세(파첼리)와 관련된 사생아, 그리고 이러한 자신들의 치부와 약점을 은폐하고자 수많은 유태인 학살의 나치 전범을 도와 해외로 도피시킨 바티칸의 권력자들의 치명적인 음모를 파헤쳐 고발하고 있다.
즉 끝난 것처럼 보이는 전쟁을 통해서 그리고 미술사적으로 증명된 자료를 바탕으로 수없이 약탈된 각 나라들의 문화예술품들이 아직도 그 민족, 국민들의 품에 되돌려지지 않고 있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한 미술사학을 공부하는 여대생의 목숨을 통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가운데 흥미진진한 소재를 매우 속도감 있게 써내려가고 있는 소설이다.


■ 현재 세계 14개국으로 수출되어 출간된 베스트셀러

2005년 6월 25일부터 AT BARNES & Noble Stores에서 계속해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미켈란젤로 노트』는 불가리아, 카자흐공화국,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한국, 폴란드, 브라질, 러시아, 세르비아, 스페인 등 이미 14국과 저작권 계약을 마친 상태이며 현재 일본, 대만 등을 비롯한 다른 여러 나라와도 수출협의를 하고 있는 작품이다.
폴 크리스토퍼는 세간에 아이비리그로 알려져 있는 미국의 각 대학에서 20세기 역사를 가르치는 교수이다. 그는 미술품 절도와 위조, 제 2차 세계대전 동안 유럽에서 이루어진 미술품 강탈에 관하여 많은 책을 써왔다. 그는 세계 곳곳에서 그런 주제에 관한 강연을 해오고 있으며 UN과 뉴욕 경찰 미술부서의 고문을 맡고 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을 오가면서 미켈란젤로 노트의 후속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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